통영 유일 응급실 폐쇄 검토…새통영병원 “의료진 구인난+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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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이 누적되는 적자와 의료진 수급 문제로 24시간 응급실 폐쇄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계속되는 응급실의 적자운영에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수급 문제까지 겹치며 응급실 폐쇄를 고민하기에 이르렀다.
새통영병원 측에 따르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의료진 인건비와 소모품, 장비 유지비 등 매달 2억3300만원 정도가 지출되지만 수익은 여기에 미치지 못해 연간 5억원 가량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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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이 누적되는 적자와 의료진 수급 문제로 24시간 응급실 폐쇄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통영병원 전경./새통영병원/
하지만 계속되는 응급실의 적자운영에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수급 문제까지 겹치며 응급실 폐쇄를 고민하기에 이르렀다.
새통영병원 측에 따르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의료진 인건비와 소모품, 장비 유지비 등 매달 2억3300만원 정도가 지출되지만 수익은 여기에 미치지 못해 연간 5억원 가량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여기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이 지역 중소도시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 의료진 수급난을 겪고 있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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