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9월의 지질·생태명소 ‘양구군 해안분지’

최기영 2025. 8.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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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 해안분지를 선정했다.

2013년 생태관광지역, 2014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2019년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역사·지질·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를 위해 올해부터 매달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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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지질·생태명소 양구군 해안분지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양구군 해안분지를 선정했다.

양구 해안분지는 해발 400~500m로 경관이 화채(Punch) 그릇을 닮아 ‘펀치볼’이라 불린다. 차별침식으로 형성된 국내 대표적인 침식분지로, 외곽에는 가칠봉(1,242m) 등 변성암 산지가 병풍처럼 둘러있고 내부에는 화강암 지대가 펼쳐져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

천연기념물 열목어를 비롯해 개느삼, 금강초롱, 흰비로용담, 날개하늘나리, 해오라비난초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2013년 생태관광지역, 2014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2019년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역사·지질·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9월3일부터 11월16일까지 매주 일요일 해안 DMZ 트래킹코스 시티투어가 진행되며 펀치볼둘레길 트래킹, DMZ 자생식물원, 을지전망대, 양구통일관을 연계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또 양구수목원 사계절 식물 관람과 양구백자박물관 백자 만들기 체험, 해안야생화공원 천연원료 화장품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를 위해 올해부터 매달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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