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침대도 흔들 흔들” 강릉 규모 1.9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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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강릉에서 '진도 3'의 지진이 발생, "침대가 흔들렸다" 등의 유감 신고가 잇따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쯤 강릉 서북서쪽 4㎞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규모 2.0. 이하의 미소지진으로 기록됐지만, 최대 진도가 3을 기록하고, 진앙 깊이가 4㎞ 정도로 비교적 얕은 지역에서 발생, 흔들림이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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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 강릉에서 ‘진도 3’의 지진이 발생, “침대가 흔들렸다” 등의 유감 신고가 잇따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쯤 강릉 서북서쪽 4㎞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규모 2.0. 이하의 미소지진으로 기록됐지만, 최대 진도가 3을 기록하고, 진앙 깊이가 4㎞ 정도로 비교적 얕은 지역에서 발생, 흔들림이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른 주민들의 유감 신고도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지진 유감 신고가 6건 들어왔고, 비슷한 시각 강원지방기상청에도 2건 접수됐다.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침대가 흔들렸다’, ‘땅이 흔들렸다’, 강릉역 지하 폭발했나‘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또 강원지방기상청 내 일부 직원들도 지진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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