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큰 지진 자주 발생할 것"…전문가의 섬뜩한 경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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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대만 인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강진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앞서 대만 중앙기상서(CWA·기상청)는 전날 오후 9시 11분께(현지시간) 이란현 정부청사에서 동북쪽으로 22.1㎞ 떨어진 근해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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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대만 인근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강진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28일 중국시보 등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권카이원 전 지진예측센터장은 전날 대만 동부 이란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궈 전 센터장은 지난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과 7월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일어난 규모 8.8 강진, 이로 인한 여진 등을 설명했다.
이어 대만에서는 평균적으로 규모 6.0 이상의 지진이 1년에 2.5∼3차례 발생했지만, 최근 5년간의 기록을 살펴보면 규모 6.0 이상의 지진 발생 횟수가 이전보다 확연히 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흐름을 보면 전세계적으로 지진 활동기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규모 8.0 이상의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대만 중앙기상서(CWA·기상청)는 전날 오후 9시 11분께(현지시간) 이란현 정부청사에서 동북쪽으로 22.1㎞ 떨어진 근해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리핀해판과 유라시아대륙판의 충돌로 해당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향후 3일 이내에 규모 5∼5.5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 언론은 당시 북부 지역의 건물이 먼저 상하로 진동한 데 이어 좌우로 심하게 흔들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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