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24시]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360만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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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존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사업자를 대상으로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의 지원 기간·지원 금액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에서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행복한 '약속의 땅, 미래 백년의 도시 통영' 실현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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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 시행
(시사저널=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통영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존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사업자를 대상으로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의 지원 기간·지원 금액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청년 시간제 일자리 지원사업·청년 취업 준비 지원사업·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 월세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에 이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17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돼 2026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5개월간 지급되는 월 최대 30만원의 임대료 지원금을 12개월간 최대 360만원까지로 확대하고, 창업 초기가 아닌 사업체를 기운영 중인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관내 사업장을 둔 청년 사업자이며, 시에 거주 혹은 거주 예정인 시민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에서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행복한 '약속의 땅, 미래 백년의 도시 통영' 실현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진행...9·10월 한정 15% 할인
통영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통영사랑상품권을 9·10월 한정 명절 특별 할인율 15%를 적용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명절 대비 지출이 늘어나는 가계의 부담을 덜고 소비 진작을 통해 관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두 달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할인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 지류 월 50만원·모바일 월 70만원, 모바일 상품권 최대 보유 한도 200만원, 월 선물 등록 한도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지류 상품권은 9월1일 오전 9시부터 관내 23개 농축협을 통해 1인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선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에서 1인 최대 70만원 한도로 구매 가능하다. 단,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캐시백 형태로 운영돼 9·10월 사용분에 한해 15% 적립을 받을 수 있다. 통영사랑상품권은 관내 약 1만2000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명절 특별 할인율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및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통영사랑상품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 시행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위험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여자고등학교는 통영시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우울증 자가 진단 △위로 메시지 스티커 투표 △손가락 펀치로 스트레스 풀기 체험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반 교실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청소년 자살의 주요 원인·경고 신호·스트레스 관리법·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5대 행동수칙 등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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