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촬영 현장에 쓰레기 무단 투기…디즈니+ '현혹' 측 "모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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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현혹' 제작진이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과 관련 사과했다.
제작사 쇼박사 측은 28일 CBS노컷뉴스에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 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상황을 인지하고 촬영장과 유관 기관에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정리했다. 현재는 모두 정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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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현혹' 제작진이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과 관련 사과했다.
제작사 쇼박사 측은 28일 CBS노컷뉴스에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 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상황을 인지하고 촬영장과 유관 기관에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정리했다. 현재는 모두 정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 후 현장을 잘 마무리 짓지 못해 불편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촬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주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한 누리꾼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촬영하고 쓰레기를 숲에. 어휴 팬분들이 보낸 커피홀더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숲속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더미와 바닥에 흩어진 쓰레기가 담겼다. 이 가운데 배우 김선호 사진이 인쇄된 커피컵 홀더도 포함됐다. 이 게시물은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공유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촬영장 관리 부실로 인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Mr.플랑크톤' 제작진은 제주도에서 촬영 후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논란이 됐으며, 같은 해 tvN 시리즈 '무인도의 디바' 제작진 역시 해변에 돌을 무단 방치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현혹'은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김선호와 수지가 주연을 맡았다. 작품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하며 2026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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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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