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연예계 3대 투머치 토커설에 발끈 “김남길이 형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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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김남길과의 비교에 발끈했다.
영상에서 조째즈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주지훈과 대화 중 "제가 형이랑 이렇게 1년 반 조금 넘게 이렇게 지내오면서 형의 연기 이야기를 하실 때"라고 말했다.
조째즈는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 대한민국에 제일 말 많은 남자 3명이서"라고 투머치 토커 수식어에 대해 물었다.
조째즈가 "경호 형은?"이라고 묻자, 주지훈은 "경호 형은 그래도 좀 상식적이긴 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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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주지훈이 김남길과의 비교에 발끈했다.
지난 8월 27일 조째즈 채널에는 ‘주지훈 님 오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째즈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주지훈과 대화 중 “제가 형이랑 이렇게 1년 반 조금 넘게 이렇게 지내오면서 형의 연기 이야기를 하실 때”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그 얘기를 하면 3박 4일 동안 밤을 새워야 한다”라고 반응했다.
조째즈는 “얼마 전에 저랑 있다가 한 이야기 중에 되게 임팩트 있었던 게 ‘나는 사실 연기 말고는 별로 잘할 수 있는 게 없어’라더라”고 전했다.
주지훈은 “별로가 아니라 아무것도 없다. 노래도 가수가 아닌데 잘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난 복싱도 하고 자전거 타고 뭐 할 때 한 번도 ‘우와’를 들어본 적이 없다. 진짜 운도 좋고 행복하게 상도 주시고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밥벌이를 할 수 있는 건데, 항상 밥벌이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 근데 나머지는 능력치가 너무 떨어지는 거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밥벌이에 잘 어울리는 능력치를 갖고 있는 거고, 부정적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능력치가 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조째즈는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 대한민국에 제일 말 많은 남자 3명이서”라고 투머치 토커 수식어에 대해 물었다.
주지훈은 “내가 이 유튜브에서 정리해 줄게. ‘김남길보다 주지훈이 말 많다’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 기사가 제일 많이 나오는 대부분의 출처가 어디인 줄 아나. 이 싸움의 from이 90%가 그쪽이다. 난 가만히 있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폭소한 조째즈는 “실제로 그런 토크쇼가 벌어진다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주지훈은 “남길이 형을 이길 수가 없지”라고 답했다. 조째즈가 “경호 형은?”이라고 묻자, 주지훈은 “경호 형은 그래도 좀 상식적이긴 해”라고 답했다.
그때 조째즈는 “주지훈에게 김남길이란?”이라고 물었다. 정지화면인 것처럼 잠시 고민한 주지훈은 “형이 형이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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