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여성 노렸다…'마취제 입틀막' 기절시켜 피 뽑아간 엽기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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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에 침입, 여성을 마취시킨 뒤 피를 뽑은 엽기적 범죄가 발생,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2024년 1월 1일 이른 시간에 범인 리모씨는 중국 남동부 장쑤성 양저우에 있는 한 주택에 침입, 안에 있던 여성 유모씨에게 이같은 행위를 했다.
그는 집에 침입한 뒤 유모씨가 침대에서 자는 것을 발견하고 마취제를 적신 수건으로 유씨의 입을 막아 기절시킨 뒤 피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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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에 침입, 여성을 마취시킨 뒤 피를 뽑은 엽기적 범죄가 발생,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2024년 1월 1일 이른 시간에 범인 리모씨는 중국 남동부 장쑤성 양저우에 있는 한 주택에 침입, 안에 있던 여성 유모씨에게 이같은 행위를 했다.
그는 집에 침입한 뒤 유모씨가 침대에서 자는 것을 발견하고 마취제를 적신 수건으로 유씨의 입을 막아 기절시킨 뒤 피를 뽑았다.
그의 범죄 행위는 출근했던 남편이 깜빡하고 집에 두고 온 물건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집에 다시 가면서 발각됐다.
남편은 범인을 주전자로 때려 제압했다.
범인은 경찰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이같은 일을 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동종의 범행은 물론, 절도, 강간, 불법입국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상습 전과자였다.
법원은 그에게 2년 형을 선고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일제히 경악하고 있다. 특히 형량이 너무 적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전과가 많고 재범 가능성이 높다"며 "사회에서 오랜 기간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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