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현직 도의원 구속에 "신뢰 회복 위해 분골쇄신"

홍성민 기자 2025. 8. 28. 15: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재발방지책 내놔
[사진출처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경기 = 경인방송]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현직 경기도의원의 뇌물수수 혐의 구속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내놨습니다.

경기도당은 오늘(28일) 발표한 '경기도의회 ITS 사업 관련 입장문'에서 "최근 ITS 사업과 관련된 사건으로 경기도민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법기관의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 과정을 존중하고, 결과에 따라 원칙에 따른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당 스스로 엄격히 성찰하고,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청렴 시스템을 강화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당이 제시한 대책에는 ▲비위 행위 발생 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검토 ▲윤리규범 교육 강화 ▲기율위원회 구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도당은 "도민 여러분의 신뢰 회복과 책임 정치 실현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한편, 최근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 관련해 민주당 소속 안산지역 도의원 2명과 무소속 화성지역 도의원 1명 등 3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또 민주당 소속 성남지역 현직 도의원 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