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원팀’ 외친 與 의원 워크숍… 정청래 “개혁, 불협화음 없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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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올해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의 개혁, 민생 과제를 당·정·대가 흔들림 없이 '원팀'으로 단결해 추진해 나가자고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에 대비하는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란 종식이 민주당의 올해 정기국회 과제이고 목표"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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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올해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의 개혁, 민생 과제를 당·정·대가 흔들림 없이 ‘원팀’으로 단결해 추진해 나가자고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에 대비하는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의원들이 모여들었다. 의원들은 사전에 흰색 상의로 의상 콘셉트를 맞춰 ‘원팀’ 모습을 연출했다.
가장 먼저 정청래 대표가 연단에 올랐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란 종식이 민주당의 올해 정기국회 과제이고 목표”라고 운을 뗐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방미에서 귀국한 이 대통령을 성남 서울공항에서 맞이하면서 “압도적 성공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면서, “대통령 얼굴을 보니 굉장히 힘드시고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굉장히 밝게 웃으셨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근래에 있었던 한미 정상 회담 중에서 가장 성공한 회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당원주권개혁 작업은 한 치의 오차 없이, 흔들림 없이, 불협화음 없이 완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당정대는 원팀, 원 보이스로 굳게 단결해서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검찰의 기소권 수사권 분리를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당정 이견이 표출된 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에 대해선 “윤어게인을 주창하면서 도로 윤석열당, 도로 내란당으로 가버렸다”면서 “헌법 수호 세력과 헌법 파괴 세력, 민주주의 수호 세력과 민주주의 파괴 세력의 전선이 다시금 형성된 것을 직시하고 긴장감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에서 우리가 정해놓은 타임 스케줄에 맞게 따박따박 법 하나, 하나를 통과시키도록 총 단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병기 원내대표도 “국민주권 정부의 실질적 성과는 당정대 원팀 정신이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기국회 원내 전략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국정과제 실천을 더욱 확실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 정부의 성과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민생회복의 체감지표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각을 완성시켜 국정기틀을 튼튼히 만들어 내야 한다. 정부조직법, 공공기관 알박기 근절법 등으로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출범을 뒷받침 해야 한다. 검찰 개혁, 가짜 정보 근절 등 개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완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공개로 전환된 워크숍에선 첫 세션인 ‘정기국회 대응 방안’에서 문진석 원내운영수석이 정기국회 운영 방안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정기국회 주요 입법과제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방안’ 세션에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설명하고, 하정우 대통령실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이 ‘글로벌 AI 3강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상임위원회별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주제로 의원들이 분임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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