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공략하는 포스코퓨처엠, 조직·인력 강화..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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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급성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을 위해 전문인력 채용과 조직 신설,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ESS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ESS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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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소재 마케팅 경력직 공개채용
마케팅 조직 내 ESS 소재 전담 섹션 신설


[파이낸셜뉴스]포스코퓨처엠이 급성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을 위해 전문인력 채용과 조직 신설,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에 이어 ESS 배터리 소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기 위해 ESS 관련 인력과 조직 보강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지나 7월부터 ESS 소재 마케팅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대상은 관련 경력 10년 이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관련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다. 입사하게 되면 시장조사, 신규 고객 발굴, 프로젝트 수주 등 ESS용 양극재·음극재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내부 조직 강화도 병행 중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마케팅 조직 내에 ESS 소재 전담 섹션을 신설했다. 기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ESS 시장 대응 역량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르면 2026년부터 ESS용 소재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주요 배터리사에 샘플을 소개하고 평가 및 인증을 받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른 포스코퓨처엠의 ESS 소재 사업 확대가 더욱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은 ESS 배터리용 소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ESS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과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FINO)와 함께 ESS용 LFP 양극재 협력 파트너십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맺고, 생산시설 구축과 공동 마케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과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기존 LFP의 한계로 꼽히는 낮은 에너지 밀도를 개선한 고밀도 LFP 양극재 연구개발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포스코퓨처엠의 움직임은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ESS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ESS 시장 #ESS 소재 #배터리용 소재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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