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건축사 2만명 인천 송도에 모인다.. '제21차 ACA21'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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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건축계 최대 축제인 '제21차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ACA21)'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부산 대회 이후 17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건축사협회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협회 17개 시·도건축사회가 주관한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한국 건축의 위상을 아시아와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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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리켄 등 세계적 연사 참여

[파이낸셜뉴스] 아시아 건축계 최대 축제인 '제21차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ACA21)'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부산 대회 이후 17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건축사협회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협회 17개 시·도건축사회가 주관한다. 국내외 건축사 2만여명을 비롯해 건축 관련 업계 종사자와 시민들이 함께한다.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주제로, 기후변화 시대에 건축이 나아갈 방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모색한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한국 건축의 위상을 아시아와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회식은 9월 11일 오후 1시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열린다. 이어 일본 건축사이자 202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야마모토 리켄이 '공존의 건축, 공동체를 위한 건축의 응답'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상림 건축사 등 4명이 참여하는 기조포럼에서는 송도 신도시와 스마트시티의 발전 방향을 다룬다.
또한 프랑스 건축사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은 '외국 건축사가 본 한국 건축의 특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소설가 김홍신, 김세용 고려대 교수, 싱가포르 건축사 앤젤라 리, 인도네시아 건축사 안드라 마틴 등도 연사로 참여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ARCASIA(아시아건축사협의회) 24개 회원국 건축학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ARCASIA 학생 잼버리'와 건축상 수상작 전시가 상시 운영된다.
또 아시아 유일의 비경쟁 건축영화제인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9월 9일 특별 상영을 통해 대중이 건축을 보다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 #ACA21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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