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창 폐채석장서 40대 남성 실종···이틀째 수색

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2025. 8. 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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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이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이틀째 수색을 펼치고 있지만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 따르면 전날 9시33분쯤 "채석장에 남편 차량만 남아있고 남편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인원 29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A씨 수색에 나섰지만 찾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해가 지기 전인 오후 6시14분까지 A씨를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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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플’지역, 환경단체는 붕괴 위험 제기

(시사저널=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대구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 저수지 앞에 철조망과 위험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폐채석장 저수지 수심은 29m인데다 최근 지역 환경단체가 암벽 붕괴 위험까지 체기한 곳이다. ⓒ시사저널

경찰과 소방당국이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이틀째 수색을 펼치고 있지만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28일 경찰과 소방당국 따르면 전날 9시33분쯤 "채석장에 남편 차량만 남아있고 남편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인원 29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A씨 수색에 나섰지만 찾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해가 지기 전인 오후 6시14분까지 A씨를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이들은 28일 오전 9시부터 119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A씨 수색을 재개한 상태다.

가창 폐채석장은 최근 일부 언론과 SNS를 타고 명소로 주목받으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저수지 수심이 깊은 데다 최근 환경단체 등을 중심으로 붕괴 위험성까지 제기됐다. 해당 지자체가 일부 안전시설을 설치해 두긴 했지만, 사유지라 관리감독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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