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황산공원에 자전거공원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 추진

김동민 2025. 8. 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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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낙동강과 인접한 물금읍 황산공원에 '낙동선셋 바이크파크'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크파크에는 자전거 대여소, 자전거 탑승 교육장, 휴식처, 공용 자전거 탑승 공간 등을 조성해 자전거 동호인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시 관계자는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일대에 서울부터 부산을 잇는 자전거 종주 길이 있어 이 사업이 완공되면 많은 자전거 동호인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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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내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감도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낙동강과 인접한 물금읍 황산공원에 '낙동선셋 바이크파크'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하나다.

총사업비 187억원을 들여 황산공원 내 9만3천900㎡ 자전거와 관련한 공원을 조성한다.

바이크파크에는 자전거 대여소, 자전거 탑승 교육장, 휴식처, 공용 자전거 탑승 공간 등을 조성해 자전거 동호인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황산공원 육교 전망대는 리모델링해 카페 등 쉼터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9월 말까지 이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업체를 선정한 뒤 2026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한다.

이르면 2028년 12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일대에 서울부터 부산을 잇는 자전거 종주 길이 있어 이 사업이 완공되면 많은 자전거 동호인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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