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까다로운 결혼 조건 “재혼녀 가능, 결혼식+신혼집 신축아파트 반대”(라스)

서유나 2025. 8. 28.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독특한 결혼 조건을 공개했다.

하지만 김동완은 결혼정보회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까다로운 결혼 조건을 갖고 있었다.

스몰웨딩도 전통혼례도 다 돈이 들어가 싫다는 김동완은 "아예 식을 안 하고 정화수 떠놓고 (하고 싶다)"고 밝혔고, 김구라는 "정화수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만나서 자연스럽게 얘기되거나 결혼식 앞두고 등에 욕창이 생겼으면 모를까 조건 자체가 '난 결혼식 안 해'면 어느 여자가 오겠냐"고 잔소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독특한 결혼 조건을 공개했다.

8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8회에는 김응수, 신화 김동완, 코요태 빽가,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전 비혼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자꾸 비혼주의자라고 하더라"며 "전 결혼주의자"라고 밝혔다. "결혼으로 인생을 완성하고 싶다"고.

하지만 김동완은 결혼정보회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까다로운 결혼 조건을 갖고 있었다. 그는 "전 알레르기가 있어서 신축 아파트에 못 들어간다. 너무 오래된 거 말고 IMF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사이에 지어진 게 좋더라. 그 이상은 녹물이 나온다. 전 좋은데 의외로 사람들이 선택을 안 한더라"고 20년 정도된 구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첫 조건을 공개했다.

이어 "이게 조금 결정적인데 식을 안 올리고 싶다"고 두 번째 조건을 밝힌 김동완은 "재혼도 상관 없냐"는 질문에 "상관 없다"고 답했다.

김동완은 결혼식을 올리고 싶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서양에서 만들어진 안 해도 되는 문화 아닌가. 차라리 이 돈으로 와이프나 가정을 위해 쓰는 게 낫겠다"라며 결혼식 올릴 돈을 보다 실용적으로 쓰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스몰웨딩도 전통혼례도 다 돈이 들어가 싫다는 김동완은 "아예 식을 안 하고 정화수 떠놓고 (하고 싶다)"고 밝혔고, 김구라는 "정화수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만나서 자연스럽게 얘기되거나 결혼식 앞두고 등에 욕창이 생겼으면 모를까 조건 자체가 '난 결혼식 안 해'면 어느 여자가 오겠냐"고 잔소리했다.

그럼에도 김동완은 "처음부터 내세우면 안 되고 얘기하며 조금 눈치를 봐야 한다. 식을 안 한다고 할 때까지 버텨봐야 한다"며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가 "이게 조건인 사람은 쉽지 않다"고 해도 그는 "제가 증명해 보이고 싶다. 결혼식 안 하고 싶다"고 못박았다.

한편 김동완은 1979년 11월생으로 만 45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