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특급 유망주도 숙제 못 풀었다…NC 발목 잡는, 국내 선발진 고민 이어진다
박정현 기자 2025. 8.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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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49)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NC는 신영우 등 비시즌 가능성을 증명했던 유망주들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NC는 올 시즌에만 9명의 국내 투수가 선발등판 기회를 잡았다.
국내 선발투수 부재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는 NC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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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49)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국내 선발진 운영에 묘수가 보이지 않는다.
NC는 27일 창원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특급 유망주 신영우(21)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그는 150㎞ 초중반의 위력적인 구위를 가진 특급 유망주로 팀의 많은 기대를 불러왔다.
그러나 신영우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날도 최고 155㎞의 강한 공을 던져 눈길을 끌었지만, 제구에서 약점을 보였다. 이날 던진 66구 중 스트라이크(S)는 35개로 절반이 조금 넘는 수치였다.

그는 불안한 투구를 이어가며 2.1이닝 2안타 1홈런 5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왔다. NC도 1-10으로 완패했다.
신영우는 NC가 올해 많은 기대를 했다.
그는 지난해 겨울부터 올해 1월까지 호주프로야구리그(ABL)에서 7경기 모두 선발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ERA) 3.45를 기록했다. 31.1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사사구 20개를 내주며 제구에 안정감을 찾는 듯했지만, 시즌 초 팔꿈치 통증 등이 겹치며 성장이 더디다.

NC는 신영우 등 비시즌 가능성을 증명했던 유망주들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원투펀치 라일리 톰슨(29), 로건 앨런(28)은 제 몫을 해주고 있지만, 그 뒤를 받쳐주는 국내 선발진에는 물음표가 가득한 이유다.
NC는 올 시즌에만 9명의 국내 투수가 선발등판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누구 하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국내 투수 중 1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신민혁(선발등판 시 ERA 5.27), 목지훈(6.19), 김녹원(7.93) 등은 기복 있는 투구로 고전하고 있다.

국내 선발투수 부재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는 NC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원투펀치가 이어준 연승의 흐름을 타고 중위권 싸움에서 치고 나가려고 해도 국내 선발진이 등판하는 순번에서 번번이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잦다.
이 감독은 “다른 팀들처럼 고정적인 4~5선발을 쓰고 싶다. 이 자리에서 나서는 선수들이 매번 바뀌다 보니 마운드 운영이 쉽지 않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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