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상담실장 그만뒀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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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31)가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3월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새출발을 했다고 알렸다.
당시 권민아는 "제가 오래 전부터 너무나도 이루고 싶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최근 자격증 2개를 획득하게 돼서 오늘 결국,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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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 오랜만이지?”라며 “현재 의원은 그만둔 상태다. 택배 같은 건 보내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권민아는 걱정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개인사정 때문에 그만두게 됐다”고 답글을 남겼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3월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새출발을 했다고 알렸다.
당시 권민아는 “제가 오래 전부터 너무나도 이루고 싶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최근 자격증 2개를 획득하게 돼서 오늘 결국,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했다. 당시 권민아는 멤버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들 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됐다. 이 일로 지민 역시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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