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로 애견숍 문 깨고 들어가 강아지 훔친 여성…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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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전이던 애견숍의 유리문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강아지를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8일 오전 11시 30분쯤 20대 여성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한 애견숍의 유리 출입문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강아지 한 마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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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박원주 수습기자] 영업 전이던 애견숍의 유리문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강아지를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한 애견숍의 유리 출입문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강아지 한 마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8시쯤 피해 업장 앞을 지나가던 행인으로부터 “가게의 유리문이 깨져 있는 상태”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 등을 이어가 피의자를 특정했다.
피해 업주에 따르면 A씨는 이곳에서 반려동물을 분양받았던 이력이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응급입원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절도 이유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윤지 (yun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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