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어퓨, 美 아마존서 헤어 제품 매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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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의 헤어식초라인은 미국 아마존에서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에는 전년 행사 기간 대비 220% 급증, 일 평균 매출이 전월 대비 약 4배 늘며 두피 트리트먼트 부문 베스트셀러 7위에 올랐다.
어퓨 헤어식초 라인은 약산성 포뮬러를 바탕으로 두피 건강 관리와 pH 밸런스 조절 등 고품질의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지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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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A’pieu)가 모발 관리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어퓨의 헤어식초라인은 미국 아마존에서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에는 전년 행사 기간 대비 220% 급증, 일 평균 매출이 전월 대비 약 4배 늘며 두피 트리트먼트 부문 베스트셀러 7위에 올랐다. 판매 추이 또한 올해 2분기 기준 전 분기 대비 약 29% 늘어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최근 올리브영 글로벌몰에 입점했으며, 오는 29일에는 국내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어퓨 헤어식초 라인은 약산성 포뮬러를 바탕으로 두피 건강 관리와 pH 밸런스 조절 등 고품질의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지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켰다. 여기에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플루언서 리뷰가 수백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자발적 구매 확산을 이끌었다.
헤어식초 라인은 염색·펌 등으로 손상된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회복하고 냄새·각질을 개선해준다. 물같은 가벼운 제형으로 두피에 직접 사용해도 머리카락이 기름기로 뭉치지 않는다. 세정 후에도 부드럽고 산뜻한 머릿결과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 부문장은 “어퓨는 스킨케어·색조 제품이 아니라 ‘K-헤어케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판로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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