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스 100년' 국가통계 미래는…국가통계발전포럼 개최

이준서 2025. 8.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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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통계학회·한국조사연구학회와 공동으로 '제14회 국가통계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통계청 세션에서는 '한국의 센서스 100년: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통한 인구·가구·주택 100년 변천사, 외국인·다문화 가구 동향, 주택·가구구조 변화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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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시상
통계청, 국가통계발전포럼 (서울=연합뉴스) 안형준 통계청장(가운데)이 28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국가통계발전포럼'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8.28 [통계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coop@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통계청은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통계학회·한국조사연구학회와 공동으로 '제14회 국가통계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 생산자와 이용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연구기관·대학 등 100여 개 기관,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00년을 맞이한 인구총조사(센서스)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가통계의 변천사. 향후 통계학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영국통계청 닉 테일러 인구·이주연구개발부서장, 유엔인구기금(UNFPA) 크리스토프 르프랑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 수석자문관이 특강을 맡았다.

특히 통계청 세션에서는 '한국의 센서스 100년: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통한 인구·가구·주택 100년 변천사, 외국인·다문화 가구 동향, 주택·가구구조 변화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인구총조사는 국가 정책수립의 핵심 기초자료이자 다른 통계 작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인구주택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인공지능(AI) 친화적 통계데이터 혁신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대한민국 통계연구자상 시상식에서는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 이은령 교수,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정성규 교수에게 통계청장상이 수여됐다.

통계청, 국가통계발전포럼 (서울=연합뉴스) 안형준 통계청장이 28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국가통계발전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8.28 [통계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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