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조달청장 만난 중기중앙회장..."납품 연동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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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백승보 신임 조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상견례에서 "조달청은 공공 조달 참여 기업의 74%, 납품액의 6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한 정부 부처"라며 "업계의 가장 큰 현안인 공공 조달형 납품단가연동제, 부정당 제재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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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백승보 신임 조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상견례에서 "조달청은 공공 조달 참여 기업의 74%, 납품액의 6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한 정부 부처"라며 "업계의 가장 큰 현안인 공공 조달형 납품단가연동제, 부정당 제재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자주 소통해 조만간 심도 있는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는 2019년 조달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협동조합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 △수출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정책간담회 정례회 △조달물품 품질강화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백 청장은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조달청 시설사업국장, 신기술서비스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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