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조달청장 만난 중기중앙회장..."납품 연동제 개선 필요"

이상무 2025. 8. 28.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백승보 신임 조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상견례에서 "조달청은 공공 조달 참여 기업의 74%, 납품액의 6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한 정부 부처"라며 "업계의 가장 큰 현안인 공공 조달형 납품단가연동제, 부정당 제재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문 회장 "조달청은 중기에 가장 중요한 부처"
김기문(왼쪽 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백승보(왼쪽 다섯 번째) 신임 조달청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상견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백승보 신임 조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상견례에서 "조달청은 공공 조달 참여 기업의 74%, 납품액의 6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한 정부 부처"라며 "업계의 가장 큰 현안인 공공 조달형 납품단가연동제, 부정당 제재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자주 소통해 조만간 심도 있는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중기중앙회는 2019년 조달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협동조합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 △수출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정책간담회 정례회 △조달물품 품질강화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백 청장은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조달청 시설사업국장, 신기술서비스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