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청래 “불협화음 없이 개혁…당정대 원보이스로 단결”

주소현 2025. 8. 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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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검찰·언론·사법 그리고 당원주권 개혁 작업"이라며 "한 치의 오차, 흔들림 그리고 불협화음 없이 완수해야 할 시대적 과제다. 이 과정에서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로 굳게 단결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개회식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내란 종식이 우리 민주당의 올 정기국회 과제이자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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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수호·파괴세력 전선…긴장감 놓지 말아야”
28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인천)=주소현·한상효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우리가 해야 할 검찰·언론·사법 그리고 당원주권 개혁 작업”이라며 “한 치의 오차, 흔들림 그리고 불협화음 없이 완수해야 할 시대적 과제다. 이 과정에서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로 굳게 단결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개회식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내란 종식이 우리 민주당의 올 정기국회 과제이자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오늘 자정 넘은 시간에 김병기 원내대표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는 현장에 나갔다”며 “대통령께서 굉장히 힘드시고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밝게 웃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미 트럼프 대통령도 매우 스마트하고 위대한 지도자라고 이 대통령을 칭찬하고 있고, 미국 언론이나 세계 유수 외신에서도 성공했다고 평가함에도 외교적 참사를 운운하며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반응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윤어게인’을 주창하며 도로 윤석열당, 도로 내란당으로 가버린 국민의힘과 우리는 앞으로 험난한 과정에 마주해야 할 것 같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다시 헌법 수호세력과 헌법 파괴세력, 민주주의 수호세력과 민주주의 파괴세력의 전선이 다시금 형성된 걸 직시하고 긴장감을 놓지 않고, 정기국회에서 우리가 정해둔 일정에 맞게 따박따박 법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의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정기국회에서 개혁·민생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정부 관계자와 당·정·대가 머리 맞대고 좋은 논의를 하는 생산적 워크숍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이틀간 ▷2025년 정기국회 대응방안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방안 ▷소통과 협력 ▷국민주권시대, 국민주권정부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김용범 정책실장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국무위원들도 워크숍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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