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월 80만원, 박사 월 110만원 ‘스타이펜드’…6개 대학 추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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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에 6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형 스타이펜드'로 불리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연구생활을 보장(석사과정 월 80만원, 박사과정 월 110만원)하고, 대학(산학협력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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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컨설팅 등 사업 착수 지원..6000명 혜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에 6개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경북대, 경희대, 국민대, 숙명여대, 아주대, 중앙대 등 6곳이다. 이들 대학은 다음달부터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 안정적인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형 스타이펜드'로 불리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연구생활을 보장(석사과정 월 80만원, 박사과정 월 110만원)하고, 대학(산학협력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2033년까지 9년 간 총 9790억원이 지원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29개 대학을 선정해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매월 연구생활장려금을 지급받는 이공계 대학원생은 6000명 가량 확대된다.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두차례 공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도입 첫 해인 올해 총 35개 대학, 약 5만명의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선발주자 참여대학에 대한 사업 안착 지원과 함께 많이 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지원 확대 노력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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