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립대 슈퍼컴퓨터 활용해 생활이동 데이터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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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해커톤 본선을 개최하고 총 16개팀 중 6개 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해커톤은 서울시가 슈퍼컴퓨터와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방해 시민 아이디어로 생활문제를 푸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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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해커톤 본선을 개최하고 총 16개팀 중 6개 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해커톤은 서울시가 슈퍼컴퓨터와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개방해 시민 아이디어로 생활문제를 푸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공모를 시작으로 준비됐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250m 격자·20분 단위·성별·연령별 이동 패턴)를 공개했고 서울시립대가 보유한 슈퍼컴퓨터(106대의 노드와 인공지능 계산용 그래픽카드 344대) 인프라를 개방했다. 참가자들이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해법을 제시할 수 있게 했다. 대학생, 스타트업, 일반 시민 등 총 88개 팀이 참여를 신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교통, 주거, 의료 등 다양한 생활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전날 열린 본선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은 '소상인싸 팀의 '생활이동 데이터 및 정형/비정형 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심층 상권분석 LLM 챗봇'이 받았다. 기존의 상권분석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실질적으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데이터 분석이 명확하고 정책 반영 시 시민 체감 효과가 높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수상작 가운데 일부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KT는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해커톤은 슈퍼컴퓨터와 생활이동 데이터를 시민에게 개방해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정책 실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계기"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폭넓게 개방해 시민 체감형 정책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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