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백일홍 만발 청송정원 9월 1일 무료 개장

남동락 기자 2025. 8. 28.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백일홍단지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신기리)을 9월 1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며, 가을 정취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토존 및 무료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청송정원 전경./사진-청송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백일홍단지 '산소카페 청송정원'(파천면 신기리)을 9월 1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화려한 백일홍과 함께 어우러진 정원은 군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는 명품 포토존이 되어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9월부터 11월까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전면 무료로 개방되며, 백일홍 꽃밭 산책길 곳곳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상심한 군민들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청송을 찾은 관광객들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방문객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의 힘이 되고, 재기를 향한 응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운영하여 머물고 싶은 청송,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일홍 청송정원./사진-청송군

한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4만5천 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갖가지 색상의 백일홍을 식재해 매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청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청송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며, 가을 정취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