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소 산업계, 부산서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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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소동맹을 포함한 한국과 일본의 수소산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됐다.
부산시는 28일 벡스코에서 '2025 부산 수소 동맹 한일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수소 동맹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일본 등 해외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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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 내 조성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센터를 둘러보는 모습. 한·일 수소산업 관계자들은 29일 수소선박기술센터 등을 시찰한다. [부산광역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d/20250828135316969ygej.jpg)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수소동맹을 포함한 한국과 일본의 수소산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됐다.
부산시는 28일 벡스코에서 ‘2025 부산 수소 동맹 한일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수소동맹 회원사 및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국과 일본의 수소 산업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한국 수소 산업 동향 및 전망(하지원 한국수소연합 실장) ▷부산시 수소 산업 현황 및 생태계 확장 전략(윤원근 부산테크노파크 센터장) ▷일본 스미모토상사의 수소 관련 사업 현황(오하시 다이스케 스미토모상사 한국지사장) 등으로 진행됐다.
29일에는 포럼 참석자들이 ▷동아대학교 고기능성 밸브 기술 지원센터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 등을 방문하는 산업시찰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산의 수소 관련 기술력과 산업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투자 계획과 협력 기회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수소 동맹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일본 등 해외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수소동맹은 지역 관계기관과 대표 수소기업이 힘을 모아 산·연·관 협력체계를 구축, 부산 수소산업의 밸류체인 및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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