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 인하 기조…금리로 집값 못 잡아"

2025. 8. 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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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28일)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 상반기까지 낮은 성장률을 유지하다 하반기 들어 잠재성장률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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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기자간담회 [연합뉴스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28일)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 상반기까지 낮은 성장률을 유지하다 하반기 들어 잠재성장률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전제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올해 11월 수정 경제전망 때 1.6%가 바뀌면 (통화정책 기조도) 그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총재는 "금리로 집값을 잡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가계부채가 안정됐다고 확신하기 어렵다"며 "유동성을 과다 공급함으로써 집값 상승 기대를 부추기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 #집값 #가계부채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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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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