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건설현장서 파이프에 다리 맞아… 20대 작업자 부상
안지섭 기자 2025. 8. 28. 13:39

인천 송도국제도시 공사 현장에서 20대 남성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8분쯤 연수구 송도동 212-1에 있는 건설현장에서 "직원이 작업 도중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20대 A씨는 다리를 다친 상태로, 응급처치 후 15분 뒤인 오후 4시3분쯤 인근 정형외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는 "파이프가 다리에 튕겨 정강이 쪽을 맞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아 경상으로 분류했다"고 말했다.
/안지섭 기자 aj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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