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숲에 부탄가스를…'현혹', 쓰레기 투기 논란→"바로 정리" 사과

황서연 기자 2025. 8. 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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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현혹' 측이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에 사과했다.

28일 디즈니+ 드라마 '현혹' 제작사인 쇼박스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 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상황을 인지하고 촬영장 측과 유관 기관에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정리해 현재는 모두 정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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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현혹, 수지 김선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드라마 '현혹' 측이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에 사과했다.

28일 디즈니+ 드라마 '현혹' 제작사인 쇼박스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 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 상황을 인지하고 촬영장 측과 유관 기관에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정리해 현재는 모두 정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현혹' 제작사는 "촬영 후 현장을 잘 마무리 짓지 못해 불편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촬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주의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27일 한 누리꾼이 개인 SNS를 통해 드라마 촬영 팀이 제주도 숲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다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비닐봉지에 담긴 쓰레기들과 음료 컵, 물병, 부탄가스 등이 숲 속에 버려진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배우의 스티커가 붙은 이벤트 커피차 컵홀더도 함께 버려져 있었다.

SNS 이미지


이에 컵홀더 디자인을 통해 해당 배우가 김선호이며, 촬영 팀은 김선호가 주연을 맡은 '현혹'의 제작진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비판 여론이 일었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수지와 김선호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현재 제주도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NS, 디즈니+]

김선호 | 수지 | 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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