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환경장관, 김포 거물대리 찾아 “오염 지역,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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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8일 경기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지역을 찾아 "일대 오염 지역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환경오염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김포 거물대리 일대 오염 지역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사회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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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 [환경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dt/20250828132139903rkwe.png)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8일 경기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지역을 찾아 “일대 오염 지역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환경오염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포 거물대리 지역에서는 인근 공장들의 오염물질 불법 배출로 지역 주민 건강 및 환경 피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김포시와 함께 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환경부는 김포 거물대리 일대인 4.9㎢ 부지에 오는 2033년까지 오염토양 정화, 재생에너지 및 녹색교통 등을 반영한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한다.
김 장관은 이날 사업 예정지 현장에서 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사업의 내용과 추진 계획 등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관계 기관과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김포 거물대리 일대 오염 지역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사회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승일 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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