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본즈도 못세운 기록… 이정후, SF 역대 5번째 2루타 30개-3루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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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역사상 5번째로 단일 시즌 2루타 30개와 3루타 10개를 친 선수가 됐다.
이미 시즌 10번째 3루타를 쳤던 이정후는 1958년 윌리 메이스, 1970년 바비 본즈, 1973년 개리 매덕스, 2012년 앙헬 파간 이후 13년 만에 단일 시즌 2루타 30개-3루타 10개를 친 샌프란시스코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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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역사상 5번째로 단일 시즌 2루타 30개와 3루타 10개를 친 선수가 됐다.

이정후는 28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3 대승을 거뒀다.
지난 27일 경기에서 하루 휴식을 취한 이정후는 이날 7번타자로 선발 복귀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그는 2회말 1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연거푸 한가운데 실투성 공을 놓친 뒤 88.2마일 바깥쪽 스플리터에 속아 1루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이정후는 곧바로 아쉬움을 만회했다. 그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완 콜린 레아의 3구 한가운데 94.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이 안타로 시즌 30번째 2루타를 완성했다. 이미 시즌 10번째 3루타를 쳤던 이정후는 1958년 윌리 메이스, 1970년 바비 본즈, 1973년 개리 매덕스, 2012년 앙헬 파간 이후 13년 만에 단일 시즌 2루타 30개-3루타 10개를 친 샌프란시스코 선수가 됐다. 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수많은 역사를 세운 배리 본즈도 세우지 못한 진귀한 기록이다.

단, 좋은 기세가 다음 타석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며 마지막 타석은 유격수 직선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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