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축구혼 불태웠다 "체중 93kg으로 '슈팅스타2' 합류..마지막 촬영 때 86kg까지 빼"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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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구자철이 현역 은퇴 후 '슈팅스타2'로 인생 2막을 예고했다.
또한 구자철은 "'슈팅스타' 시즌1을 봤을 때 흥미로웠던 게,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저런 얘기를 하는구나'였다. 은퇴할 때까지 경기 중에 어떤 말을 하나 그런 걸 생각해 본 적은 없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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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선 OTT 쿠팡플레이 축구 예능 '슈팅스타 시즌2'(이하 '슈팅스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조효진 PD와 최용수 감독, 설기현 수석코치, 구자철·이근호 선수 등이 참석했다.
'슈팅스타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지난해 11월 시즌1에 이어 약 9개월 만에 돌아왔다.

그러면서 구자철, 이근호 두 선수에 대해 "경기장 안에서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히 알고 있는 친구들이라, 시즌2를 할 때 근심 걱정은 없었다. 한마디 하면 본인들이 알아서 척척 움직여주는 선수들이라 정말 재밌었다.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보람을 느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은퇴 후 공식적인 첫 무대라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 그 안에서 예능적인 면을 보인다는 것도 저한테는 굉장히 큰 합류 이유였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구자철은 "'슈팅스타' 시즌1을 봤을 때 흥미로웠던 게,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저런 얘기를 하는구나'였다. 은퇴할 때까지 경기 중에 어떤 말을 하나 그런 걸 생각해 본 적은 없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시즌2에 합류할 때 '난 무슨 얘기를 할까' 궁금하더라. 근데 제가 직접 카메라를 달고 마이크를 차고 뛰어보니까, 전혀 못 느끼고 플레이를 하더라. 그만큼 경기 자체에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구자철은 '슈팅스타2'를 위해 '폭풍 감량'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현역 때 몸무게가 85kg이었고, 은퇴 후엔 94kg까지 쪘었다. '슈팅스타2' 첫 촬영 날도 93kg이었다. 근데 끝날 때는 86kg까지 뺐다"라며 뜨거운 열의를 엿보게 했다.
구자철은 "너무 힘들었다. 호흡이 너무 빨리 지치더라. 제가 커리어 마지막엔 부상 때문에 많이 못 뛰긴 했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 은퇴한 지 6개월밖에 안 됐는데도, K3 선수들이 달려갈 때마다 못 쫓아가겠다는 걸 느꼈다. 다행히 몇 경기를 해보니 컨디션이 확 올라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슈팅스타2'는 29일 오후 8시에 첫선을 보인다.
신도림 더링크서울호텔=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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