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신' 오타니도 사람이었다… 부상 복귀 후 첫 선발승 보이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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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승을 거뒀다.
그동안 수많은 승리를 세운 오타니였지만 부상 복귀 후 첫 승리 요건을 달성하는 순간에는 눈시울을 붉혔다.
오타니는 4회와 5회를 깔끔히 막으며 부상 복귀 후 첫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다저스가 이후 리드를 지키면서 오타니는 2023년 8월10일 이후 무려 749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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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승을 거뒀다. 그동안 수많은 승리를 세운 오타니였지만 부상 복귀 후 첫 승리 요건을 달성하는 순간에는 눈시울을 붉혔다.

오타니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2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87구를 던져 1실점 2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을 기록했다.
2023년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올해 6월부터는 타자뿐 아니라 투수로도 출전하고 있는 오타니. 하지만 이날 경기 전까지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61로 오타니답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은 달랐다. 3회초 노엘비 마르테에게 솔로포를 맞은 게 유일한 흠일 정도로 깔끔한 투구를 보여줬다. 다저스 타선도 4회 4점을 뽑으며 오타니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오타니는 4회와 5회를 깔끔히 막으며 부상 복귀 후 첫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이 때문일까. 이후 더그아웃으로 돌아간 오타니의 눈에는 약간의 눈물이 고였다. 감정이 벅차오른 듯 복잡 미묘한 표정을 연신 지었고 어떻게든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포착됐다.
다저스가 이후 리드를 지키면서 오타니는 2023년 8월10일 이후 무려 749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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