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구자철, 기성용X이청용에 러브콜 "은퇴하면 이 무대 경험해야" [MD현장]

김하영 기자 2025. 8.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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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구자철이 28일 오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전 축구선수 구자철이 현역으로 뛰고 있는 기성용과 이청용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8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조효진 PD, 최용수, 설기현, 구자철, 이근호가 참석했다.

이날 최용수 감독은 "감독을 하다 보면 선수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다"며 "김신욱, 임상협 같은 선수는 아직 현역에서 경쟁력이 있는데 은퇴를 했더라. 은퇴 경계선에 있는 선수들도 보이는데 다들 은퇴를 잘 안 한다. 빨리 제2의 삶을 찾는 게 좋지 않나 싶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구자철은 절친인 기성용과 이청용을 언급했다. 그는 "항상 연락을 하는데 제가 '너무 경기가 힘들다'고 하면 이해를 잘 못하더라. K3 선수들을 상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것 같다"며 "이 친구들이 오랫동안 프로생활을 하고 나서 이 기분이 궁금하다면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최용수 감독은 "요즘 경기력을 봤을 때 두 선수는 1~2년은 거뜬하다"며 "난 앞으로 (감독을) 10년은 더 할 것"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슈팅스타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 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오는 29일(금)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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