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폭발 이정후, 3경기 연속안타 ‘타율 0.259’..샌프란시스코는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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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장타를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8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이날 7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 OPS는 0.730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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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장타를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8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이날 7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3경기 연속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회말 1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땅볼로 물러났다. 컵스 선발 우완 콜린 레아를 상대한 이정후는 3구만에 볼카운트 0-2에서 바깥쪽 낮은 스플리터를 받아쳐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터뜨렸다. 팀이 4-3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레아와 다시 만났다. 파울 두 개를 기록해 볼카운트 0-2에 몰린 이정후는 3구째 시속 94.8마일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30번째 2루타였다.
이후에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5회말 2사 1루에서 맞이한 3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테일러 로저스를 상대로 4구만에 삼진을 당했다.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높은 스위퍼에 헛스윙했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4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조던 윅스를 상대로 2구만에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 OPS는 0.730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포함 4안타 5타점을 몰아친 라파엘 데버스, 역시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맷 채프먼의 활약을 앞세워 컵스에 12-3 대승을 거뒀고 4연승을 달렸다.(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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