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복싱 시작한 이유 “친구한테 맞은 뒤에…”
곽명동 기자 2025. 8. 28. 13:0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안보현이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윤아 센터병, 그냥 죽을 때까지 간다. 완치? 꿈도 꾸지 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안보현이 “부산체고 시절에 복싱을 했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느냐”고 물었다.

안보현은 “학창 시절 권투를 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몸무게가 51kg이었다. 나는 76kg 정도였다. 권투 한 번 해보자고 계속 조르는 도중 그 친구가 배를 ‘탁’ 쳤는데, 입에서 장기가 다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복싱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복싱을 시작했다”며 “선수로 선발돼 받은 30만 원을 아버지께 드리자, 반대하시던 아버지도 허락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당시 IMF 시절이었다. 부산체고가 국립이라 학비가 들지 않고 기숙사 생활도 가능해, 집에 도움이 되고 싶어 진학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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