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구→승리요정' 다저스, '시즌 첫 승' 9K 오타니 앞세워 신시내티 꺾고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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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31)의 호투를 앞세운 LA 다저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서 5-1로 이겼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4연승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하지만 다저스는 4회말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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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서 5-1로 이겼다. 4회말에만 4득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낚았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4연승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반면 신시내티는 3연패에 빠졌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선발투수)-무키 베치(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키케 에르난데스(1루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미구엘 로하스(2루수)-달튼 러싱(포수)-알렉스 프리랜드(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선취점은 신시내티가 냈다.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노엘비 마르테가 좌중월 솔로포로 1-0 리드를 먼저 잡았다. 마르테의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4회말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오타니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파헤스의 연속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러싱이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해 4-1로 달아났다. 8회말에는 다저스 선두타자 콘포토가 우중월 솔로포를 쏘아 올려 5-1,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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