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제대로 풀렸다' 안세영, 16강 진출…중국 오픈에서 고전했던 미셸 리 잡으러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의 기운이 남아 있는 곳에서 다시 출발한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시소게임에서 주도권 잡기는 안세영의 특기, 리의 범실을 유도하며 점수를 쌓았습니다.
안세영의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에 당황한 리는 스스로 무너졌고 14점에서 단 1점만 얻으며 1게임을 내줬습니다.
16강에 진출한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또 다른 리인 캐나다의 미셸 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파리 올림픽 금메달의 기운이 남아 있는 곳에서 다시 출발한 세계랭킹 1위 안세영.
55위인 독일의 이본 리와 32강에서 만났습니다.
64강에서 벨기에의 클라라 라소를 29분 만에 꺾으며 예열했지만, 리와의 시작은 쉽지 않았습니다.
셔틀콕이 네트에 맞고 굴절되며 선 밖으로 나가는 등 흐름이 나빴습니다.
2-7으로 밀리며 따라가야 했고 지구력이 좋은 안세영은 코트 좌우 구석을 찌르며 리의 체력을 뺐습니다.
헤어핀과 하이클리어에 대각을 찌르는 힘 넘치는 스트로크가 통했고 결국 12-1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시소게임에서 주도권 잡기는 안세영의 특기, 리의 범실을 유도하며 점수를 쌓았습니다.
안세영의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에 당황한 리는 스스로 무너졌고 14점에서 단 1점만 얻으며 1게임을 내줬습니다.
몸이 풀린 안세영은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2게임 단 1점만 내주며 8-1을 만들었습니다. 탄탄한 수비에 허를 찌르는 공격은 리의 속을 태웠습니다.
리는 스핀을 강하게 주는 서브로 안세영을 현혹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안세영의 백핸드 리턴에 점수를 허망하게 내주며 수준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16강에 진출한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또 다른 리인 캐나다의 미셸 리.
지난달 중국 오픈 32강에서 안세영에게 1게임을 뺏어냈던 복병입니다.
2023년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 2연패에 도전합니다.
심유진도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순항한다면 8강에서 한국 선수끼리 맞대결을 하게 됩니다.
여자 복식에서도 김혜정-공희용 조, 이소희-백하나 조 모두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100억 벌어 41억 세금 냈다"…세무조사 안 털린 이유 "환급해줘야할 판" - SPOTV NEWS
- 'LA 다저스 시구 나선' BTS 뷔, 오타니 만났다…韓·日 '월클'들의 만남 - SPOTV NEWS
- 김병만, 전처 관련 충격 주장 "생명보험금 노렸을 것..사건 다뤄야"('조선의 사랑꾼')[TV핫샷] - SPOT
- 고현정 "병 완치 아냐"→"아이들과 친하지 않다는 발언..작품과 연결돼"(얼루어코리아) - SPOTV NEWS
- 김정민 아들, 또 日 국가대표 됐다…프랑스 국제대회 선수 선발 - SPOTV NEWS
- 이대호 "♥아내에 하루 전화 12통…더 사랑받고 싶다" 애정 금단 증상('동상이몽2') - SPOTV NEWS
- 김병만, '9월 재혼' 아내 공개 "그냥 안기고 싶었다"('조선의 사랑꾼') - SPOTV NEWS
- 쯔양, '반려묘 유기' 의혹 해명 "부모님이 너무 좋아해…데려오기 미안" - SPOTV NEWS
- '활동중단'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이었다...소속사 "의료정보 확인 어려워"[공식입장] - SPOTV NEWS
- '이혼' 홍진경, 돌연 눈물 "이렇게만 살았다는 회한…다르게 사는 삶, 상상 안돼"('옥문아들') - S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