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이민 F·J·I 비자 유효기간 제한 추진

KBS 2025. 8. 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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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외국인 학생 등에게 발급하는 비이민 비자의 유효 기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현지시각 27일 외국인 학생에게 발급하는 F비자와 교환 방문자에게 발급하는 J비자의 유효 기간을 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기간으로 한정하되 4년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외국 언론사 주재원의 I비자 체류 기간을 240일로 정하고, 240일 추가 연장을 허용하되 업무 기간은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했습니다.

다만 현재 비자를 소지한 사람은 유효 기간 없이, 조건을 충족하는 동안 미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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