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수난…머리 부분 떨어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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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동상이 훼손됐다.
27일 니혼TV 등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시의 한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의 목이 부서졌다.
해당 동상은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현재 파손된 목은 상점가 조합에서 보관 중이다.
상점가 인근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함께 일본 전국시대의 3 영걸로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상도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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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에서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동상이 훼손됐다.
27일 니혼TV 등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시의 한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의 목이 부서졌다. 발을 포함해 다른 부분에서도 파손된 흔적이 발견됐다.
해당 동상은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현재 파손된 목은 상점가 조합에서 보관 중이다.
상점가 관계자는 22일부터 24일 사이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2년 전 동상을 기증한 도키타 가즈히로(64)는 "분노를 넘어 섬뜩하다"며 "안타깝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상점가 인근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함께 일본 전국시대의 3 영걸로 불리는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상도 설치되어 있다.
6년 전에는 오다 노부나가의 동상의 왼팔이 부서진 적이 있으며, 3년 전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상이 발길질에 넘어진 바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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