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청래, 야당 대표에 직접 묻지 못하는 '찐 하남자'"

박찬범 기자 2025. 8. 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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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어제(27일) SNS로 장동혁 대표에게 질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찐 하남자'라며 비꼬았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정청래 대표가 자신의 SNS에 '내란이 잘 됐다는 거냐'며 신임 당 대표에게 입장을 물었다"면서 "국회 의원회관에서도, 본청에서도 만나 직접 물어보면 될 일을 굳이 SNS에 올리는 저의는 무엇입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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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

국민의힘이 어제(27일) SNS로 장동혁 대표에게 질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찐 하남자'라며 비꼬았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정청래 대표가 자신의 SNS에 '내란이 잘 됐다는 거냐'며 신임 당 대표에게 입장을 물었다"면서 "국회 의원회관에서도, 본청에서도 만나 직접 물어보면 될 일을 굳이 SNS에 올리는 저의는 무엇입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본청 양당 대표 집무실 거리는 불과 십수 미터도 되지 않는다"며 "그 짧은 거리를 정 대표는 강성 지지층들의 눈치를 보느라 직접 와서 인사도 못하고 악수도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 대표는 그럴 용기도 없는 '찐 하남자'라는 세간의 비난이 들리지도 않습니까"라며 비꼬았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정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야당 대표에게 직접 물어볼 용기도 없는 당 대표를 도대체 어느 국민이 믿고 지지하겠습니까"라며 "국민의힘 당 대표실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찾아와 주신다면 버선발로 마중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박성훈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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