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재판 6연속 불출석…재판부 궐석 재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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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내란 재판에 6차례 연속 불출석하면서 재판부가 당사자 없이 궐석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을 열었으나,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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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내란 재판에 6차례 연속 불출석하면서 재판부가 당사자 없이 궐석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을 열었으나,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다시 구속된 뒤부터 재판에 나오지 않고 있다. 이날로 6차례 연속 재판 불출석이다.
재판부는 “구치소에서 보고서가 왔는데, 인치가 불가능하다, 상당히 곤란하다는 취지”라면서 “(지난 공판에 이어) 마찬가지로 형사소송법에 따라 불출석 상태로 재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구속된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고, 교도관에 의한 인치가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피고인 출석 없이 공판 진행이 가능하다.
이나영 기자 ny379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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