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 재판 6번째 불출석…또 '궐석재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여섯 번째로 불출석해 재판은 세번째로 당사자 없는 궐석재판으로 진행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8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공판기일을 열고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불출석함에 따라 당사자 없이 진행하는 궐석재판으로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구속적부심을 제외하고는 내란 사건 재판에 내리 불출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여섯 번째로 불출석해 재판은 세번째로 당사자 없는 궐석재판으로 진행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8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공판기일을 열고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불출석함에 따라 당사자 없이 진행하는 궐석재판으로 진행했다.
재판부는 "구치소에서 보고서가 왔는데 인치가 상당히 곤란하다는 취지로 왔다"며 "관련 법률에 따라 불출석 상태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서는 특검팀의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김의규 35특임대대 예하 지역대장(소령) 등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어졌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 이상 문제로 재판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구속적부심을 제외하고는 내란 사건 재판에 내리 불출석하고 있다.
형사소송법 제277조의 2에 따르면 구속된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고 교도관에 의한 인치가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때 피고인의 출석 없이 재판할 수 있다. 2017년에도 법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재판에서 건강상 이유 등을 들어 불응하자 궐석재판으로 진행했다. 궐석재판은 피고인이 직접 입장을 밝힐 수 없는 등 방어권을 행사하는 데에 불리하다.
송민경 (변호사)기자 mkso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일부러 말 안 하고 온건데"...BTS 지민-송다은 열애설 전말은 - 머니투데이
- 이시영, 38억 아파트 매입 후 '억대 대출'…'이혼 재산분할'에 썼나 - 머니투데이
- "문원, 아이 있는 돌싱" 신지 말에 벌떡, 화장실 간 빽가…입 열었다 - 머니투데이
- 이성미 "故 김자옥, 연명치료하려 목 뚫어…울면서 한복·장미 부탁" - 머니투데이
- "산후조리원 400만원, 누워만 있잖아"…공무원 남편 불만에 쏟아진 비난 - 머니투데이
- "나랑 성관계해 깨끗해진 것" 목사가 10년 성폭행...40억 갈취도 - 머니투데이
- "이건 산타도 못 살려" 연말 몰아친 악재에...2차전지 개미들 '울상' - 머니투데이
- 정희원에 "본격 불륜해볼까?", 성적인 사진 '띡'...반전 대화록 - 머니투데이
- '선반영'? 팔았더니, 사상 최고가…12만전자·24만전자 공방 - 머니투데이
- "오토바이 낙상" 하희라, 이런 일이...중상 방치→2년 못 걸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