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추경 예산안 2조3천여억원 편성…APEC 관련 예산 포함

손대성 2025. 8. 28.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민생 안정을 위해 2조3천72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회 추경보다 1천125억원 늘었다.

회계별 예산은 일반회계 2조369억원, 특별회계 3천356억원이다.

시는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보문단지 야간경관개선 75억원, 지역응급의료센터 확장 32억원, 미디어센터 건립 20억원, 참가단 숙소 환경개선 7억원을 편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시청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민생 안정을 위해 2조3천72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회 추경보다 1천125억원 늘었다.

회계별 예산은 일반회계 2조369억원, 특별회계 3천356억원이다.

시는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보문단지 야간경관개선 75억원, 지역응급의료센터 확장 32억원, 미디어센터 건립 20억원, 참가단 숙소 환경개선 7억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721억원, 경주페이 할인판매 보전금 92억원, 농촌공간정비 25억원, 전기차 보급 20억원, 배반동 소교량 개체 5억원 등도 배정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추경은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와 시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