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추진’ 무신사, 2분기 매출 3777억원…해외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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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무신사가 올해 2분기에 37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무신사는 28일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777억원과 4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무신사의 상반기 매출은 670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2.1%, 영업이익은 589억원으로 23.1%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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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합작사·메가스토어로 하반기 확장 나서
![‘무신사 스토어 강남’ 매장 외부 모습 [사진 = 무신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20250828113903500sozg.png)
무신사는 28일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777억원과 4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7%, 22.6% 증가한 것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으로 작년 2분기(72억4천만원)의 5.6배로 늘었다.
무신사의 상반기 매출은 670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2.1%, 영업이익은 589억원으로 23.1% 각각 늘었다. 순이익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정책 변경의 영향으로 372억원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실제 현금 흐름 유출 없이 재무제표상 400억원 규모의 이자 비용이 반영됐다”며 “이 영향을 제외하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거의 800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하반기 중국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 스포츠와 설립한 합작법인 등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연말과 내년 초에는 서울 용산과 성수에 대형 편집숍인 ‘무신사 메가스토어’를 열기로 했다.
박준모 무신사 대표는 “지난 4월 비상 경영에 돌입한 이후 비효율을 제거하고 온오프라인에서 경쟁력을 키워 2분기에 고른 성장을 거뒀다”며 “글로벌, 뷰티, 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등 성장 사업 부문에서 투자를 진행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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