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엄정화, 외모 체크 이유가…"망가지기 위해서"
천송희 2025. 8. 28. 11:38
얼굴만 봐도 웃음을 자아내는 천부적인 재능 부자들이 있다. 그 어떤 장르보다 코미디에 진심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하루아침에 평범한 아줌마가 된 톱스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엄정화는 한때 '국민 첫사랑'이었지만 25년이라는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주인공 '봉청자'를 연기했다.
독특한 비주얼과 오버 액션은 기본, 온몸을 다 바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엄정화는 "얼굴에 기미를 그대로 방치하고, 옷도 많이 껴입었는데 실제로 촬영을 하면서 아주 편하게 먹었다"며 "보통 촬영할 때 외모 체크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는 망가지기 위해서 외모 체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상대역인 송승헌과는 코미디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재회해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송승헌은 "엄정화 선배님이 한다기에 이 작품을 안 하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았고, 다른 이유는 없었다"며 신뢰감을 보였다.
이에 엄정화는 "이렇게 멋지고 다정한 남자가 항상 보고 웃고 있으니까 피곤한 줄 모르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화답했다.
엄정화는 송승헌뿐 아니라 김병철과 박성웅, 황정민, 다니엘 헤니 등 남자 배우들과 코미디 장르를 함께했고, 백이면 백 모두 흥행시킨 저력이 있다.
송승헌은 "'우영우'를 뛰어넘는 최고의 히트작이 될 거 같은 예감이 온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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