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한미정상회담 결과 긍정적…월초 전망과 큰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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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한미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굉장히 긍정적이었고, 순조로운 협상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8월 초 협상 결과에서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결과가 부정적이었다면, 현재 물가는 안정적이지만 성장과 금융안정 간의 상충 관계가 심해져서 금리 동결을 결정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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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갖는 이창용 한은 총재 (서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8.28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yonhap/20250828115417556mkou.jpg)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민선희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한미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굉장히 긍정적이었고, 순조로운 협상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8월 초 협상 결과에서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행스럽게도 준비하던 데서 전망치를 크게 바꿀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가 부정적이었다면, 현재 물가는 안정적이지만 성장과 금융안정 간의 상충 관계가 심해져서 금리 동결을 결정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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