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1조 규모 ‘협업지능 피지컬 AI’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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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전북도와 공동으로 전북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허브'로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탠다.
28일 KAIST에 따르면 전북도, 전북대, 성균관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시범사업을 공동 수주해 사업을 총괄한다.
이번 사업에서 KAIST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관련 원천기술 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연구환경 조성, 산업 확산 등을 담당하며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사업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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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글로벌 피지컬 AI 허브”...내달 1일부터 시작
KAIST가 전북도와 공동으로 전북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허브'로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탠다.
28일 KAIST에 따르면 전북도, 전북대, 성균관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시범사업을 공동 수주해 사업을 총괄한다.
피지컬 AI는 AI가 시공간 개념을 이해해 로봇과 자율주행차, 공장 자동화 기기 등 물리적 장치들을 사람의 지시 없이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최신 AI 기술이다. 특히 협업지능 피지컬 AI는 수많은 로봇과 자동화 장비가 투입되는 공장 환경에서 이들이 서로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로, 반도체와 이차전지, 자동차 제조 분야에서 무인 공장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KAIST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관련 원천기술 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연구환경 조성, 산업 확산 등을 담당하며 장영재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사업을 총괄한다.
컨소시엄은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앞으로 5년 간 전북에 협업지능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 1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일 AI 3대 강국을 목표로 경남, 전북, 광주, 대구 4개 지역을 지역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는 혁신 거점으로 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발표한 바 있다.
KAIST 총괄 책임자인 장영재 교수는 "피지컬 AI는 언어지능을 넘어 공간지능과 가상환경 학습까지 포함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이 글로벌 선도형 '피지컬 AI 제조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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