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이근호 "출연 전 오만함 있었다…자기반성 하게 돼"

백승훈 2025. 8. 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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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2' 이근호가 자기반성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28일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2(연출 조효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슈팅스타' 시즌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구자철과 이근호는 여전히 국가대표급 실력은 물론, 예능적 매력까지 선보일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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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2' 이근호가 자기반성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2(연출 조효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용수, 설기현, 구자철, 이근호와 조효진 PD가 참석했다.

'슈팅스타' 시즌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 설기현 코치와 함께 한층 강화된 선수진으로 돌아온 '슈팅스타' 시즌 2는 진짜 축구의 귀환을 알리며 ‘슈팅스타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구자철과 이근호는 여전히 국가대표급 실력은 물론, 예능적 매력까지 선보일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구자철은 시즌2 참여 소감에 대해 "우선 선수들이 경기를 뛸 때 마이크를 차고 카메라를 가슴에 착용하는데, 난 한 번도 은퇴전까지 내가 경기할 때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몰랐다. 그런데 이제 알게 됐다. 마이크랑 카메라가 달려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못느끼고 플레이를 하더라. 경기 자체에 집중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현역 때와 지금이 완전 다르다. 원래부터 K3를 좋은 팀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은퇴하고 경기를 해보니 K3 선수들의 실력이 너무 대단하구나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근호는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 보면서 느낀 점은 '시즌1에 들어왔어야 했다는 것'이다. 내가 들어갔다면 나도 저런 활약 하지 않았을까, 정말 재밌게 봤다"면서도 "시즌2에 들어오면서 '그건 오판이었구나' 했다. 정말 많은 친구들이 열심히 해서 저런 결과물이 나왔구나 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오히려 시즌1을 보고 마음 편히 들어갔는데,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있었다. 확실히 스포츠는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걸 깨닫고 자기반성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슈팅스타' 시즌2는 29일 저녁 8시 첫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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