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강력계 형사되더니…카리스마 장난 아니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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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은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지은은 지난 22일 개봉한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 실종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윤주영 역으로 분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한지은은 사건을 집요하게 쫓던 윤주영이 처음으로 신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는 순간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 흡입력을 높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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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한지은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지은은 지난 22일 개봉한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 실종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윤주영 역으로 분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게 되면서 복수와 신앙심 사이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극 중 윤주영은 사건 현장에서 신부 정도운을 처음 만나며 과거 의문스러운 실종 사건들이 사이비 종교와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지은은 냉철한 태도와 집요한 수사력을 강단 있게 소화하는 동시에 진실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적 고뇌와 모성애적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윤주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한지은은 사건을 집요하게 쫓던 윤주영이 처음으로 신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는 순간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 흡입력을 높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취조 장면에서는 이성을 앞세워 단단한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개인적 갈등과 감정이 표출되는 순간에는 흔들리는 심리를 디테일하게 표현해 캐릭터 균형을 완성했다.이처럼 그는 강렬한 형사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내면을 동시에 담아낸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지은은 최근 일본 지상파 TBS와 국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공동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를 통해 글로벌 활동에 나섰다. '첫사랑 도그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지난 2006년 단편 독립 영화 '동방불패'로 데뷔한 그는 넷플릭스 '도시남녀의 사랑법', tvN '소용없어 거짓말', '별들에게 물어봐'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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